이들은 "정부의 비정규직 관련 입법안은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내세워 파견 업종을 전면 확대하고 파견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등 비정규직 노동자를 늘리고 이들의 권한을 축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입법안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년 실업' 문제를 비정규직 확대로 해결하려는 것일 뿐이며 비정규직, 청년실업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정부는 입법안을 철회하고 고용불안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