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공업대학은 지난 2월 3일 삼성전자와 인력 POOL제에 관한 산학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22일 삼성전자서비스와 주문식교육 특별반 운영에 관한 산학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동의공업대학과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번 3월 신학기부터 디지털정보전자과 1~2학년을 대상으로 주문식교육에 의한 특별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서비스 특별반 협약에 따라 디지털정보전자과 1학년에게는 전자분야 기초에 대한 500시간의 기본 교육이 실시되며, 2학년에게는 A/S 실무교육과정에 따른 칼라 TV, 냉장고, 소양교육 등 2백30시간의 교육이 실시된다. 이외에도 전체 교육 이수 후 3주간은 삼성전자서비스㈜에서 집합교육을 통한 별도의 입문교육과 1개월간 1백60시간의 현장실습교육이 별도로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동의공업대학의 교수진과 삼성전자서비스에서 파견한 전문 강사진의 협의에 의해 운영될 예정이며, 주문식교육을 이수한 디지털정보전자과 졸업예정자들은 고객대응능력등의 추가교육과 함께 소정의 평가를 거쳐 삼성전자서비스 요원으로 취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