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취업지원본부에 따르면 올해 졸업생 2천9백69명의 졸업생 가운데 입대 및 진학자를 제외한 순수취업대상자 2천8백18명 중 1천9백72명이 취업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와 체육교육과는 졸업생 전원이 100% 취업했고, 문과대학 65%, 자연과학대학 73%, 사범대학 62%, 경상대학71%, 법정대학 54%, 공과대학 79% 등 전 학부 및 학과에 걸쳐 고른 취업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김억곤 경남대 취업지원실장은 올해 높은 취업률을 보인데 대해 “우리대학이 위치한 마산 및 인근지역에는 3,000여 개의 기업뿐 아니라 정부투자기관의 지사 및 금융기관 등 우수한 취업 환경을 가지고 있고, 대학의 적극적인 취업지원정책과 10만여 동문들 중 기업대표 및 간부로 활동 중인 동문들이 하나가되어 후배 졸업생 취업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