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는 1939년 출생,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65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 2001년에는 '견딜 수 없네'로 제1회 미당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고통의 축제', '한 꽃송이', '견딜 수 없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