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는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현장감있는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년간 종교계에 몸담으면서 학문과 인품을 두루 갖춘 송 신부를 대학원 철학과 석좌교수로 초빙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 신부는 38년생으로 부산민주항쟁 기념사업회 회장과 부산민주시민협의회 회장,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를 지냈다.
한편 동아대는 송 신부와 함께 한국증권협회 이사와 디지털타임스 객원논설위원을 지낸 류시왕 씨를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석좌교수로 임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