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용유지류의 합성과 생산 및 특성 연구와 기능성 식품 소재개발 연구를 수행하면서 국제학술지에 3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다양한 저서를 발간하는 한편 국제특허를 출원하는 등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미국 조지아대와 농무성연구소를 거쳐 2001년부터 충남대에서 재직하고 있으며 선정소식을 접한 뒤 "그동안의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돼 말할 수 없이 기쁘고 앞으로도 연구원 및 학생들과 함께 국가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의 젊은 과학자'는 전세계 40세 미만의 유지화공학 및 지질대사와 영양에 관련된 분야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연구업적을 평가해 해마다 1명씩 선정되고 있으며 시상은 오는 5월 1-4일 미국 솔트레이크에서 개최되는 96차 총회를 통해 이뤄진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