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광주시의 지역 건설 산업 발전과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이 분야 우수학생 유치, 교육여건 개선, 취업률 제고로 대학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취지로 열린다.
호남대 건축학과 이세준 교수의 사회로 건설교통부 장기창 건축과장이 '친환경 건설관련 정부의 주요 정책방향', 임희진 광주시 공원녹지과장이 '환경 모범도시 건설을 위한 푸른광주 가꾸기', 조명래 단국대 교수가 '그린거버넌스의 원리와 구성'이란 주제 발표를 한 뒤 종합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호남대의 누리사업 '친환경 건설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5년 간 24억2천5백만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호남대 김흥식 친환경 건설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정부와 광주시, 기업.시민.전문가 등이 공동 참여하는 협력 체제를 구성해 광주시 환경 모범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수립 방향도 함께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