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군의 아버지는 급성 간경화로 지난 4월 김 군의 간을 이식받아 회복 중에 있다. 김 군의 이런 선행은 같은 학과 학생이 학교 홈페이지 열린총장실에 사연을 올려 알려지게 됐다.
김 군은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 인데 상과 장학금을 받으니 부끄럽다” 며 쑥스러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