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관계자는 "오는 6월 교육인적자원부에 일반대학 전환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키로 하고 대학본부 차원의 검토를 마쳤으며 최근 재학생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답변이 절대다수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영산대는 2002년 성심외국어대학과의 통합을 통해 일반대학이 갖춰야 하는 4대 요건인 교사확보율과 교원확보율,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교지 확보율을 모두 1백% 이상 확보했기 때문에 일반대학으로의 전환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과거에는 산업대가 갖는 장점이 많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낙후된 대학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어 일반대 전환을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