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인도철학과 출신인 고인은 1993년부터 동국대 정교수로 재직했으며, 인문과학대학장, 한국불교연구원 연구위원, 경주캠퍼스 박물관장, 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 이사 등을 거쳤다.
일본 류코쿠대(龍谷大) 불교문화연구소 연구원, 경기도 문화재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을 지낸 고인은 '고려 화엄판화의 세계', '신라석탑연구', '한국의 불상', '한국금석총목' 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김영숙 여사와 환욱, 환일 씨 등 2남이 있다. 발인 5월 4일 오전 8시. 빈소 강남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8호실. (02)3410-6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