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회의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 대학 100주년기념사업의 마지막 행사다.
학술회의에는 참석자는 미국의 대외정책 비정부 기구 'Asia Policy Point'의 민디코틀러 대표, 북경대 동북아시아연구소장 송성유 교수, 일본 와세다대 사학과의 이성시 교수 등 세계 6개국 23명의 석학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국대는 "최근 한·중·일 3국이 당면해 있는 역사·영토 분쟁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긴장과 갈등 속에 놓인 동아시아의 화해와 공존공영을 모색하고자 이번 학술회의를 기획했다"며 "동아시아에 바람직한 지식공동체를 결성하는 데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