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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식물병원 이르면 다음달 개원
서울대 농생대학은 병해충 식물 등을 진료 및 치료하는 '식물병원'을 이르면 5월 중 개원키로 하고 농생대 1층에 진료소를 마련, 임시진료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대 식물병원은 99년 8월부터 운영해온 농생대 수목병원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식용작물을 제외한 정원수, 가정용 식물, 공원수, 가로수, 천연기념물 등을 진료할 예정이다.

식물병원은 임상병리부, 식물해충부 등 5개 부서로 구성되며 현재는 병원장 이경준 교수와 수목병리를 전공한 나용준 명예교수가 인터넷과 전화상담을 통해 식물 병해충 진단 및 치료상담을 맡고 있다.

초대 병원장을 맡은 이경준 교수(산림자원)는 "병원 개원안이 본부 간부회의를 통과했으며 앞으로 기획위원회와 학장회의를 거치면 본격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4-28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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