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대학에서 교직원의 명예퇴직은 다소 이례적으로 다른 대학에도 파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호원대는 명예퇴직자에게는 남은 정년에 맞춰 본봉의 100%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 대학은 지난해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840명의 정원을 감축하기도 했다.
호원대는 "명퇴를 촉진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늘리고 재단에서 구조조정 자금을 추가로 확보하고 있다"면서 "대학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