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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사대 교원 미임용자 채용 특별법' 반대집회
사범대 재학생과 졸업생의 모임인 '미발추 특별법 반대를 위한 교사모임' 회원 7백여명은 지난 31일 오후 여의도에서 '국립사대 졸업자중 교원 미임용자 채용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국립사대 우선임용이 사립사대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위헌판결 뒤 임용시험을 통한 경쟁방식이 채택됐는데 특별법으로 혜택을 보는 사람이 무시험으로 중등교원에 임용된다면 대부분이 비전공 과목을 가르치게 돼 공교육의 질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중학교 임용시험을 준비중인 이들은 "특별법으로 구제를 받는 국립사대 출신자 단체(미발령 교사 완전발령 추진위원회.미발추)가 법안과 달리 중학교 교사 임용을 주장해 예비 교사의 교직 진출 기회를 박탈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국립사대를 졸업한 뒤 임용 후보자 명단에 올랐으나 위헌 판결로 중등교원으로 임용되지 못한 2천여명은 미발추를 결성, 지난해 1월 통과된 특별법에 따라 초등교사가 될 수 있는 교대 편입학을 위해 구제 절차를 밟던중 중등교사 발령을 요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2-01 오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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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의 일 아닙니다. 지금 우리의 자녀가,또 미래의 우리 자녀가 전공도 하지 않은 교사에게 수업을 받게 됩니다. 교육의 질 저하때문에 우리는 또 교육이민을 떠올리겠군요. 이 글 보시는 여러분!! 밥그릇 싸움으로 보지 말아주세요. 30시간 부전공 연수로 하루아침에 전공하지도 않았던 과목의 교사가 되는 것이 미발추특별법입니다. 이래도 찬성하시겠습니까? 2005-02-02
4 59385 교대편입학특혜도 어마어마한 특혜같은데 정말 욕심도 많으셔 무시험발령이라니 시험이 있긴 할건데 순형식상시험이랍니다. 2005-02-02
3 ssss 그리고 전국의 미발추들은 9000명입니다 700명이 아니라 쩝 2005-02-02
2 ssss 독어나 체육전공자가 30시간연수받고 국영수선생님하는법이랍니다 이거 통과되면 공교육완전히 파토지요. 2005-02-02
1 절대반대!! 미발추특별은 전국 사대생뿐만이 아니라 교육받는 모든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는, 공교육죽이는 말도안되는 법입니다!!모두들 좀 알아주세요! 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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