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연구기술 개발사업을 담당할 ‘부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선정을 위한 심사결과, 부경대를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는 환경부가 지역의 환경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16개 광역시도에 설치 운영하는 기구이다.
부경대에 설치될 ‘부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는 환경부 및 부산시와 함께 지역 산업체·학계·연구계·민간단체 등의 환경 역량을 결집, 지역 환경 개선에 필요한 조사 연구와 지역 산업체에 필요한 기술 개발 및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부경대는 2월 중으로 ‘부산지역 환경기술개발센터’를 설립, △환경관리 기반강화 △생태도시 조성 △낙동강 물 관리 △상수도관리 △대기환경 개선 △폐기물 관리 △하수처리 능력 향상 △토양․지하수 관리 △해양환경관리 △지역 환경정보 관리시스템 구축 등 10개 부문에 모두 44개 중점 사업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