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수여식에서는 평균 93.5점의 최고 성적을 얻은 최지은씨(영문)가 교육부총리가 주는 최우수상을 받았고 전공별로 최고점을 얻은 김효연씨(국문) 등 9명이 방송통신대 총장이 주는 우수상을 받았다.
또 최고령자인 이창근(70.국문)씨 등 5명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다.
독학사제도는 어려운 가정형편 등을 이유로 제 때 공부하지 못한 국민에게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1990년 도입돼 1992년 처음 1백47명이 학위를 받은 이래 이번을 포함해 8천5백89명이 배출됐다.
한편 올해 독학학위 취득시험은 △3월20일 교양과정 인정시험(1단계) △6월12일 전공기초과정 인정시험(2단계) △8월28일 전공심화과정 인정시험(3단계) △11월13일 학위취득 종합시험(4단계)의 순으로 실시된다.
원서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방송통신대 홈페이지(http://bdes.knou.ac.kr)나 독학정보상담실(02-3668-4411∼2)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