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는 이번 편입학전형에서 최씨가 일어일문학전공(야)에 지원해 손자뻘 되는 젊은이들을 제치고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고 밝혔다.
현재 작은 통신관련 회사를 아들에게 물려주고 이사로 재직 중인 최씨는 5년전 방송통신고 문을 두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영진전문대학에 진학, 졸업 평균점수 95.43점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이번에 대구가톨릭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측에서는 만학도 최씨에게 총장 특별장학금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