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정보소재 분야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부산대 진성호 교수(과학교육학부 화학교육전공)가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우수 신진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젊은 과학자상(The APA-Prize for Young Scientists)’을 수상했다.
부산대 플라스틱정보소재연구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인 진 교수는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광화학회(Asian and Oceanian Photochemistry Association (APA))로부터 세계 최고의 발광효율을 나타내는 플라스틱 발광소재를 개발하는 등 연구업적의 탁월함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 교수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8일 대만에서 열리며, 7월 호주에서 개최되는 국제광화학회(International Photochemistry Conference) 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