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한 관계자는 “대학 경영에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은 없었다”며 “현재로서는 학교직원들도 원인을 제대로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측은 주변상황이 수습되는 대로 공식입장을 표명과 함께 장례절차 등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윤 이사장은 레미콘업체를 경영하면서 지난 1991년 11월 청원군 북일면에 주성전문대학을 설립했고 98년에는 주성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는 등 학교발전을 이끌어 왔다.
또 지난 2001년에는 학장에 취임해 학교운영을 진두지휘하는 등 경영자로서 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 역량을 발휘해 왔다는 게 주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