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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대목 아르바이트 채용을 노려라
추석을 앞두고 유통업체와 물류.배송업체의 단기 아르바이트생 채용이 급증하고 있다.

30일 아르바이트 취업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쇼핑 도우미, 추석선물 배송 및 포장 등을 담당할 단기 인력을 점포별로 충원한다.

현대백화점은 추석 전까지 점포별로 1백~1백50명의 인력을 수시 채용하며 갤러리아백화점도 점포별로 추석 아르바이트 인력을 뽑을 계획이다.

신세계 이마트는 추석 행사 기간 상품 진열, 운반, 포장 등의 업무를 담당할 1천7백명의 아르바이트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며, 삼성플라자도 추석행사 아르바이트 인력을 추석 전까지 상시로 채용할 예정이다.

동화주류는 추석 선물세트를 제작하고 포장할 아르바이트생을 추석 전까지 상시채용하고 있다. 급여수준은 일급 3만5천원 정도.

성도교역은 물류.포장을 담당할 직원을 내달 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급여수준은 시급 4천원선이다.

신세계드림익스프레스는 추석 행사기간 총 3천3백여명의 배송 인력을 모집할 예정이며, 수예당제과는 백화점 매장 단기 판매직 아르바이트생 20명을 오는 9월 1일까지 모집한다.

농협중앙회는 하나로마트 신촌점에서 근무할 아르바이트생 20명을 9월 3일까지 모집하며 삼해상사는 운반.배송을 담당할 아르바이트생 15명을 9월 5일까지 모집한다.

한편, 알바몬 사이트에 8월 한달간 올라온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는 총 7만8천7백98건으로 7월에 비해 19.8% 증가했으며 운반.물류직(90.4%), 백화점.유통점(48.8%), 배달직(33.7%), 판매직(32.8%) 등의 아르바이트 채용이 특히 큰 폭으로 늘었다. (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8-30 오전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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