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교수는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던 한 벤처기업에서 연구중인 첨단 광산업 기술을 해외로 유출하려 한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최근 검찰에 구속됐다.
전남대는 지난달에도 교원 채용과 관련해 금품을 주고 받은 음대 교수와 전임강사를 직위해제한 바 있다.
이 대학 관계자는 "개인 비리 등으로 학교의 명예를 떨어뜨린 교직원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엄중 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