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채용박람회를 여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올해 채용박람회에는 국내 주요 대기업, 외국계 기업 등 50여개 회사가 박람회에 참여하며 기업별 채용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서울대 졸업예정자나 신규졸업자들은 채용박람회 웹사이트(snujobfair.career.co.kr)에 사전 등록하면 된다.
서울대 관계자는 "모든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박람회를 실시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된다"고 말했다.
행사 주최측은 8일 오후 3시 행사장인 서울대 문화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정운찬 서울대 총장과 김대환 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생의 진로 특성에 따른 취업현황 및 학교 지원 활성화' 등을 주제로 좌담회를 연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