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7일 세계적인 인명센터인 영국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of Cambridge, England)가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과 미국 마르키스사가 발행하는 '후즈 후 인더월드(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작년 마르키스사의 과학공학사전과 미국 인명연구소(ABI)가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 등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지방대 교수로는 드물게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실리는 영예를 안게 됐다.
김 교수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토목구조물 해석 연구로 미국과학정보연구원(ISI) 과학기술 논문색인(SCI)에 12여편의 논문을 내는 등 이 분야에 1백여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작년 '아시아.태평양 전산역학협의회(APACM) 한국대표 위원이 됐고 한국전산구조공학회에서 논문상을 받기도 했다.
연세대를 졸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1997년 영동대 교수로 임용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