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캐나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몬트리올 맥길대의 제니퍼 로빈슨 대변인은 "여건이 허용하는대로 피해지역 학생들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다른 대학들도 국내 학생들에게 과목, 기숙사 등에 대한 우선 선택권을 주고 자리가 남으면 미국학생들이 재학중인 학교가 정상화될 때까지 받아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대학협회는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 일대에서 10만여명의 대학생들이 이번 허리케인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한 상태인 것으로 추산했다.
연방 이민성은 해당 미국인 대학생들의 비자발급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