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교수협의회는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대구대 성산홀 11층 교수협의회 사무실에서 제9대 총장선거 후보등록을 받은 뒤 29일 하루동안 전임강사 이상 전체 교수 4백10여명과 정규직 직원 2백20여명이 참여하는 투표를 할 예정이다.
대구대는 이 투표에서 과반수를 획득하는 후보가 없으면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한 2차 투표를 실시, 총장 당선자를 최종 선출해 법인 이사회에 통보할 계획이다.
앞서 대구대 교수협의회는 최근 직원노동조합과 직원들의 투표 참여 비율을 논의한 끝에 모든 직원들이 투표에는 참여하되 후보별 득표율에 따라 1차 투표에서 54표, 2차 투표에서는 30표를 각각 인정키로 했다.
한편 이번 선거 후보에는 7명 가량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