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들은 6일부터 룽징의 윤동주 시비와 베이징의 만리장성과 자금성, 톈안문 광장 등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게 된다.
이들은 또 옌볜 조선족자치주 투먼의 '중조국경지대'를 방문할 예정이며 매일 일정을 마친 뒤에는 '룽징과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중국의 급부상과 한중관계' 등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신동준 건대 학생복지팀장은 "선조의 항일정신과 민족혼이 살아 있고 현재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모습이 학생에게 역사인식과 포부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교육문화기행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