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작곡가 알렉세이 라린이 작곡한 '고려대를 위한 교향곡'을 초연할 예정이다. 43분 길이의 이 곡에는 고려대생들에게 유명한 '막걸리 찬가' 선율이 들어있는 등 한국의 역사와 학생들의 생활이 음악으로 표현돼 있다.
모스크바 국립음악원 파벨 란도 교수가 지휘하고 1백여 명으로 구성된 고려대 아마추어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