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는 강의실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면학분위기를 조성, 인터넷 수업기능을 지원함으로써 대학간 e-강의 컨소시엄 확산에 대비, 반복학습을 지원해 수업결손 방지 및 수업효과 제고를 목적으로 e-강의 시스템을 구축해오고 있다.
e-강의 시스템은 인터넷이 연결된 교수용 컴퓨터, 마이크, 판서가 가능한 모니터를 통해 강의가 진행되며, 모든 강의자료는 빔프로젝터를 통해 대형스크린으로 비춰져 멀티미디어 강의가 가능하다.
또 모든 강의는 동영상으로 저장되어 강의가 끝난 뒤 홈페이지에 올려지며, 수업에 출석하지 못한 학생들의 수강을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복습을 도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창원대는 지난 4월 강의실 환경개선의 기본계획을 수립해, 장비구매 등의 준비과정을 거치고 방학을 이용, 23개 강의실에 e-강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5개 강의실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 모든 강의실의 e-강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