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제주대, 지진해일 유사현상 공동 현장조사 참여
설날 제주도 북제주군 한림읍 옹포리 해안에서 발생한 지진해일, 일명 쓰나미 유사현상과 관련해 제주대 등 9개 기관이 공동 현장조사를 한다.

제주대는 제주도청, 기상청, 기상연구소, 소방방재청, 국립방재연구소, 국립해양조사원, 지질자원연구원, 제주화산연구소 등과 함께 옹포 해안의 쓰나미 유사현상을 조사키로 했다.

이들 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은 2일 제주지방기상청에서 예비모임을 가진 뒤 쓰나미 유사현상이 발생했던 옹포리 해안 현장조사 및 주민 탐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단은 3일 전문가 발표회와 조사자료 분석.토의를 마치고, 4일 조사자료를 최종 정리한 뒤 제주지진관측소 방문을 끝으로 조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설날인 지난달 9일 오후 2시 45분께 제주 옹포리 포구 일대 해안에서 50여m 떨어진 육지까지 바닷물이 갑자기 올라왔다가 순식간에 빠져나가면서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3-02 오전 3:2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