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교육청은 올해 이 대학 신·편입생 및 재학생에게 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40개 동아리에 활동비 2천만원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은 교대 학생들의 농촌지역 근무 기피현상이 심화돼 초등교원 수급에 차질을 빚자 2002년 12월 공주교대와 협약을 맺고 매년 교육감 추천으로 입학하는 신·편입생과 의무 근무를 자원한 재학생들에게 장학금 등을 지급해 오고 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공주교대의 많은 졸업생이 충남지역에 근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