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는 작지만 기계공학과는 우리나라 이공계 분야의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ERC인 첨단유체공학연구센터를 시작으로 결집된 연구역량을 키워왔으며, 2001년에는 새로운 연구분야인 MEMS/nano 분야의 연구력을 강화하기 위해 MMS센터 설립했다. 또 차세대 주요생존기술인 환경에너지 분야의 연구 활성화를 위해 포항풍력에너지연구소를 설립하면서 교수들의 연구를 첨단중점분야 중심으로 집적하도록 했다. 그 결과 현재 19명의 교수 중 60% 이상의 교수가 부분적으로 micro/nano 분야의 연구를 수행, 국내·외에서 가장 높은 첨단 분야 연구구성비를 가지게 되었다.
학과 운영은 최고의 교육과 최고의 연구업적을 목표로 일관되게 추진되고 있다. 우수교수 와 우수인재 유치·배출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 그리고 첨단교육과정의 지속적인 개발운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교육에 있어서는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의견반영 등에 의해 매우 높은 강의평가점수 및 학과에의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학과운영에의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의식이 매우 높다.
학위수여제도에 있어서도 졸업에 필요한 이수학점을 1백41학점에서 1백26학점으로 줄이되 전체적인 학습내용의 양은 줄이지 않고 학점당의 교육내용이 늘어나도록 했다. 이는 부전공/복수전공을 활성화함과 동시에, 강의에 있어서 교수들이 ‘주는’ 부분을 줄이고 대신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연구 참여하는 학습풍토를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