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는 집회에서 "본관측과의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할 경우 오는 14일부터 사흘동안 재학생 2만여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 재적학생 50%이상 투표에 투표자의 50%이상이 찬성할 경우 총장불신임안을 가결시키고 강의실 폐쇄운동까지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총학생회는 이날 집회에서 이같은 결의를 다지는 의미로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 대표 5명이 삭발식을 갖기도 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