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도에 따르면 지난 98년부터 실시해온 여성지도자양성 대학위탁교육을 받기를 희망하는 여성들이 줄을 잇고 있다.
올해는 경상대와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 등 4개 대학이 1백20명을 교육시킬 계획이었으나 1백49명이 접수를 마쳤다.
또 작년에도 당초 1백20명을 교육시킬 계획이었으나 23명이 추가로 신청, 1백43명이 수강하는 등 매년 이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각 대학에서 강사가 구성돼 매주 2시간씩 7개월간 이뤄지는 이 교육은 지난 1998년 이후 작년말까지 8백91명이 교육을 마쳤는데 교육 이수자 1백35명이 도와 시.군 각종 위원회에 1백35명, 광역 및 기초의원(2명) 등 여성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다.
교육비는 도비 50%, 대학 부담 20%, 자비 부담 30% 등으로 충당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