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관계자는 "총장 주재로 7일 임시 처장회의를 열어 언론 보도의 진위를 파악하고 한 명예교수에 대해 어떤 수위의 조치를 취할 것인지를 논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일제 강점과 관련된 보도 내용은 고려대의 입장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일부 네티즌이 고려대를 함께 비난하는 글을 학교 홈페이지 등에 올리고 있는데 이는 명백한 오해다"라고 해명했다.
한 명예교수는 1967∼1995년까지 이 학교 정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은퇴하면서 명예교수로 위촉됐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