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신임 총장은 “설립정신에 따라 기독교정신에 근거한 교육을 통하여 민족문화와 국민경제발전 나아가 세계평화와 인류문화발전에 기여하는 성실하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장은 “인성교육 철저, 원어민에 의한 어학교육과 컴퓨터교육, 전공교육에 의한 실용교육 강화, 3만 5천여 동문 및 지역과 함께 하는 향토대학으로의 역할 강화,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마음 놓고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는 쾌적하고 행복한 캠퍼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한 총장은 중앙고와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학·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연세대 의료원 사무처장, 영동세브란스병원장,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거쳐 지난 2001년 9월부터 현재까지 관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재직해왔다.
취임식은 다음달 16일 오전 11시 대학 행정연구동 대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