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주재 총영사관(총영사 권영욱)은 상파울루 주립대학에서 이달 7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매주 두차례씩 한국어 강좌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어 강좌는 이 대학 인문대 동양어학과 안에 개설되며 매주 월ㆍ수요일마다 대학 재학생 또는 대학 졸업자 30명을 대상으로 '한글 기초 및 문화'과목을 가르치게 된다.
강좌는 한국과 브라질간 문화ㆍ학술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또 조만간 USP와 학술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이 대학 국제관계학과 안에 한국학 강좌를 개설, 한국사ㆍ한국경제ㆍ비교학ㆍ국제관계 등 분야의 학술교류 협력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