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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총학생회, 나흘째 총장실 점거 농성
영남대 총학생회가 총장선거 무효와 등록금 동결 등을 요구하며 나흘째 총장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하고 있다.

영남대는 총학생회가 지난달 28일 오후부터 3일까지 총장실을 점거한 채 총장선거의 원천 무효와 등록금 동결, 학생이 참여하는 대학운영위원회 구성 등을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학측은 지난달 7일 교수와 정규직 교직원만 참여한 가운데 우편투표 방식으로 총장선거를 실시한 데 이어 기성회비와 수업료 등 등록금을 지난해보다 7% 인상한 고지서를 학생들에게 개별 발송했다.

학교측은 "학생들이 물리력을 동원하는 한 총학생회와 더이상 협상을 하지 않겠다"고 맞서고 있다.

이에 대해 총학생회측은 "비민주적으로 치러진 총장선거와 대학본부측이 일방적으로 결정한 등록금 인상은 무효여서 무기한 농성을 벌일 것"이라고 밝혀 당분간 진통이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학생들의 총장실 점거로 지난 1일부터 공식 임기가 시작된 우동기 신임총장은 국제관 2층 보임당에 임시로 마련된 사무실에서 집무를 하고 있다.(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3-03 오후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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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습다. 앞으로 학생회장 선거에도 교수와 교직원이 참가해야 서로 공평하겠군.. 2005-03-04
3 지홍원 관선이사장 교수확보율 51.9%......비전임 교원 의존율 48.1% 입니다.영남대 모습의 일부 입니다. 2005-03-03
2 서정규 직원노조 정규직 직원노조는 총장선거권을 얻어냈으며,또한 연월차 수당(4년치)를 모두 얻어 냈다.왜냐구여!? 지난 4년간 정규직 교수들은 제수당을 모두 타 먹었기 때문 입니다.비전임 강사들 과 학부모님들만 죽는거지예! 2005-03-03
1 총학생회 측 정규직 직원의 2001~2004년도 월차/년차 수당을 교수회(대학측)과 협상한 후,15억원이나 지출했다고 한다. 20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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