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는 외국에서 유학온 학생들이 병원 치료를 받는 절차가 까다롭고 치료비 부담이 큰 점을 고려, 대학에서 가장 가까운 종합병원인 현대병원에 의료지원을 요청했으며 병원 측에서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협정에 따라 현대병원은 전남대에 소속된 외국인 학생들에게 치료횟수에 상관없이 1인 1회 검사비 및 치료비가 10만원 이하일 경우 무료 진료 혜택을 주고 10만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만 학생이 부담하면 된다.
의료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 학생은 학부 및 대학원에 다니는 유학생과 교류학생 뿐 아니라 학위과정 수료 후 논문 준비를 위해 체류중인 학생까지 포함, 총 1백18명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