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석좌교수는 앞으로 1년간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학기당 2회이상 특강을 하게되며 첫 강연은 ‘나의 철학의 역정'이라는 주제로 오는 22일 가질 예정이다.
김 교수는 "지방 대학은 지역의 인재를 타 문화권에 종속됨이 없이 세계적인 인물로 키워낼 수 있는 역량과 자존심을 보유해야 한다"며 "이러한 자존의 새로운 장을 형성하는 데 일조한다는 사명감에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대학 관계자는 "김 교수의 강의가 지방문화와 지방대학을 발전시킬 수 있는 비전과 방안을 대학구성원들과 지역민들에게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