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연구실 내부 7평을 모두 태운 뒤 30분만에 꺼졌으나 같은 건물에서 수업하던 대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박 교수는 "학생과 함께 연구실에 있는데 방에 있던 석유난로가 갑자기 '펑' 소리가 나면서 폭발하더니 불이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난로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