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는 이날 손문호 총장 주재로 학생대표, 노조대표, 교수회 회장, 보직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성원대표자회의 첫 회의를 갖고 3개월마다 정례회의를 열어 학교 현안을 논의키로 했다.
이 모임에서는 등록금 인상이나 건물 신축 등 구성원간 합의가 필요한 학교의 모든 사안에 대해 협의할 방침이다.
손 총장은 "구성원간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학교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것"이라면서 "대표자회의 발족을 계기로 학교 운영도 더욱 투명하게 하겠다"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