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패션디자인연구소는 진주국제대의 디자인개발과 마케팅 조사연구, 문화상품 개발, 실크의 전통문화, 한일 실크문화비교, 실크광고 등 분야의 전공교수진이 연구원으로 참여하는 것을 비롯해 한국견직연구원과 지역의 실크제조업체, 텍스타일과 한복디자이너 등도 연구원으로 참여, 실크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를 하게 된다.
이 연구소는 우선 ▲실크패션디자인을 위한 연구와 조사 ▲실크패션디자인과 문화상품개발 ▲자문과 연구용역의 수행 ▲연구의 장려와 우수업적의 표창 ▲국내 관련기관과의 제휴와 협력에 대한 참여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실크패션디자인연구소 윤영애 소장은 “최근 들어 우리나라 실크의 미국시장 점유율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디자인과 문화상품개발에 대한 연구가 체계적으로 이뤄진다면 고부가가치형 첨단산업으로 발전될 수 있다”면서 “우리나라 1백70여개 실크업체 가운데 1백30여개가 진주에 집중돼 있는데다 진주시가 추진하는 실크밸리 등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디자인과 상품개발이 연계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