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원식에는 특히 캐린 보그(Karin Borgh) 프로메가사 BT교육연구원 원장이 참석해 세부시설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될 교육 내용을 협의한다.
개원되는 연구원은 국제공동 산ㆍ학 협동 프로그램으로 BT산업의 핵심기술 및 생명공학 분야 공동연구, 생물의약 및 진단시약 개발 공동연구, 바이오산업 핵심 측정기기 개발 공동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 BT산업 인력양성프로그램으로 산업현장의 혁신기술 지원, 산ㆍ학ㆍ연ㆍ관의 네트워킹을 통한 바이오 산업의 정보 공유, 바이오 산업의 신기술 및 핵심기술의 이론과 실습을 통한 교육훈련을 담당한다.
한남대 산학협력 파트너인 프로메가사는 10여년 전부터 미국의 위스콘신대와 산·학·연 연계 생명공학 기술교육을 담당해왔다.
'한남대-프로메가 BT교육연구원'은 미국에서 실시하던 교육프로그램을 토대로 초ㆍ중ㆍ고 학생들과 BT 관련 교사, 연구원 등의 생명공학산업 기술교육을 담당함으로써 BT 인력의 저변을 확대하고 한국 바이오산업의 동력을 창출한다는 복안에서 출발했다.
한남대 측은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빠르면 이번 여름 방학부터 초ㆍ중ㆍ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한남대는 지난 해 11월 미국 국적의 세계적인 생명공학회사인 프로메가사와 BT연구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윌리엄 린트 3세 프로메가사 대표이사는 한남대 설립자인 윌리암 린튼(William A. Linton)의 손자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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