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교육부에 따르면 누리사업에 선정된 1백12개 사업단이 참여,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의 핵심기제로 부상하고 있는 사단법인 누리사업단협의회가 정식 법인으로 출범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누리사업단협의회는 지방대를 대표해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동중앙회 등과 교류협력을 통해 산업체와 대학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협의회는 산업계와 공동으로 △대학교육과정 개편, 주문식 교육 중개 △'누리사업 우수인재 인증시스템' 개발 △컨설팅, 세미나, 워크샵을 통한 우수사례 학습 등 사업단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산학협력을 더욱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