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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상지대 등 농림부 창업연수기관에 선정
대학별 연수생 10명 내외, 1년간 과정 운영
연수생 1인당 최고 3백만원 지원
강원대, 공주대, 경상대 등 11개 대학이 농림부가 선정하는 대학생 창업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6일 농림부는 올해 신규 사업 중 하나인 대학생창업연수과정의 운영기관으로 강원대, 건국대, 경상대, 공주대, 상지대, 순천대, 전북대, 제주대, 진주산업대, 충북대, 천안연암대학 등 11개 대학을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학은 10명 내외의 연수생을 모집, 1년 과정으로 창업연수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정부는 연수기관에 연수생 1인당 연간 최고 3백만원까지 지원한다.

대학생창업연수과정은 영농정착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영농창업연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업부문에 우수한 인력을 유입하기 위해 농림부가 도입한 시범 사업 중 하나다.

농림부는 앞으로 시범사업의 연수운영 방법과 효과 등을 분석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범사업에 참여한 연수기관의 과정 및 성과를 평가해 내실있게 운영한 대학에 한해 향후 사업 추진시 연수인원 확대 등 농림부 차원에서 다각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3-16 오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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