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6일 대학 캠퍼스를 지역주민이 쉴 수 있는 친환경적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대학 내 '걷고싶은 거리' 조성 공사를 시작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걷고 싶은 거리'는 서울대 정문에서 공대까지 약 1km 구간에 걸쳐 조성되며 수로와 작은 폭포, 수목거리, 다채로운 조명시설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일부 도로에는 차량운행을 통제하고 보행자 도로가 만들어진다.
서울대는 전체 구간을 5개로 나눠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며 오는 10월까지 정문∼대학본부로 이어지는 3개 구간의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