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5시 50분경 전남 나주시 다시면 송촌리 고막원 주유소 주변 국도 1호선에서 교육계 원로를 싣고 가던 골프장 버스가 목포 방향으로 달리던 고속버스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이 버스에 타고 있던 전 광주여대 신방섭 총장 등 3명이 숨지고 이양우 전 전남도교육감 등 양 버스에 타고 있던 29명이 모두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골프장 버스에는 신 전 총장 등 24명이 타고 있었으며, 라운딩을 마치고 광주로 가던 도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