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법무성 사법고시위원회는 최근 올해 사법고시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동경대와 와세다대가 각각 2백26명을 배출하여 공동1위를 차지했다.
이번 사법시험에서는 법조인구를 늘리겠다는 정부의 방침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3백13명을 늘려 역대 최대 규모인 1천4백8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체합격률은 3.42%로 작년에 비해 0.84%가 증가했으며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8.9세로 작년보다 0.8세가 증가했다. 여성합격자는 작년보다 89명이 증가한 3백64명으로 전체의 24.5%를 차지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오는 2010년까지 법조계 인원을 3천명으로 대폭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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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