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학술/세미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충북대, '휴대형진단치료기기 개발센터' 개소
초소량, 초경량 휴대형 진단치료기기 개발
충북대는 16일 오후 2시 30분 교내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층 국제회의실에서 ‘휴대형진단 치료기기 개발센터’(센터장 이태수) 개소식과 기념 심포지엄을 갖는다.

개발센터에서는 기존 의료기기의 크기와 중량을 최소화해 언제 어디서나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유비쿼터스 개념의 휴대형 진단치료기기를 개발하는 국책사업을 오는 2010년까지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1단계(2004년~2007년)로 휴대·착용형 유비쿼터스 생체 단말기를 개발하고, 휴대용 단말기 생체정보 표준화 및 인터페이스 기술개발 등 기반기술과 응용시스템 개발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2단계(2007년~2010년)에는 초소형·저전력 생체센서를 개발해 제품화하고, 체내 이식형 액츄에이터 개발, 원격의료정보에 통합된 생체정보처리 및 분석 시스템 개발, 생체정보의 병원정보 연계시스템 구축 등 휴대용 시스템을 개발해 제품들의 정확도 향상 연구에 힘쓸 방침이다.

이번 센터 개소는 충북대가 지난 6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04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특정센터 연구지원프로그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학교측은 정부 출연금과 기업부담금 등 매년 14억원씩 6년간 총 80여억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게 된다.

개발센터에는 학교측 관계자 외에도 씨케이인터네셔널, (주)헬스피아, (주)엠지비엔도스코피, (주)엑솔아이티, (주)소프크넷 등의 민간기업도 함께 참여한다.

차은종 연구기획부장은 “휴대형 진단기기가 개발돼 제품화가 되면 국민건강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게 될 뿐 아니라,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돼 지역혁신체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4-11-16 오전 10:3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