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는 오는 19일 오전 9시30분 교내 복지관 소강당에서 ‘21세기 수자원과 수환경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1차 한·중·일 국제심포지움’을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후원으로 안동대 환경공학과가 주관하고 안동-임하댐 환경보전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국제심포지움에서 한·중·일 세 국가는 21세기 수자원과 물 환경의 비전에 대한 각종 자료와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심포지움은 댐, 물환경Ⅰ·Ⅱ 등의 주제로 3부로 나누어져 진행되며, 일본 동경공대 타다하루이시가와 교수를 비롯한 9명의 교수가 수자원과 수환경 관련 논문을 발표한다.
학교측은 “최근 임하댐의 탁수문제로 지역민들의 관심과 염려가 집중되고 있어 이번 심포지움에서 보다 실효성있는 수질관리와 댐 환경보전 대책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곽결호 환경부장관과 권영건 총장, 김휘동 안동시장,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유서성 원장 등 정부관계자와 국내외 수자원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국제심포지움과 연계해, 안동대, 일본 동경공대, 중국 청화대 등 3개 대학은 오는 20일 오전 9시 안동대 본부 회의실에서 환경공학과 간 국제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다.